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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장 스토리 담은 어린이책
  • 김보민 기자
  • 2018-02-06 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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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쟁이 앵무새-천하대장군이 된 꼬마 장승


말썽을 피워 부모님으로부터 혼이 나거나 형제, 자매와 다퉈서 속상했던 경험이 있나요? 하지만 너무 속상해하지 않아도 돼요. 그렇게 우리는 성장하고 있는 거니까요. 꾸중을 들으며 어떤 일이 잘못된 일인지 배우고, 형제와 다투고 화해하며 우애도 더 깊어질 수 있답니다.

다음 두 책은 성장하고 있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따라쟁이 앵무새

장르 그림책│주제 가족│장수하늘소 펴냄

유민이와 유빈이는 한 살 터울 형제입니다. 형인 유민이는 차분하고 착실한데다가 그림도 잘 그리고 유치원에서는 항상 칭찬을 듣지요. 엄마, 아빠의 칭찬도 독차지하고 있어요. 그런 형에게 동생 유빈이는 괜히 심술이 납니다. 자기는 아무리 해도 형만큼 그림을 그리지 못하고, 엄마는 유빈이의 그림을 보고 깔깔대며 웃어요.

게다가 집에서 기르는 잿빛 앵무새 ‘재동이’마저 유빈이를 놀리는 것 같아요. 유빈이가 재동이에게 “거지 재동이, 거지 재동이!”라며 소리를 지르자, 재동이는 “거지 유빈이, 거지 유빈이!”하고 맞받아쳤어요. 유빈이는 앵무새한테도 무시를 당하는 것 같아 화가 납니다. 유빈이는 정말 가족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걸까요? 박상재 글, 구지현 그림. 1만3000원





천하대장군이 된 꼬마 장승​

장르 창작동화│주제 성장│두레아이들 펴냄

우리나라 농촌 마을 입구에서는 돌이나 나무로 만든 장승을 볼 수 있어요. 장승이 왜, 언제부터 생겨났는지 그 기원에 대한 확실한 기록은 없어요. 이 책은 장승이 마을의 수호신 역할을 했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합니다.

마을의 꼬마 장승 천둥이는 말썽꾸러기, 고얀 놈이라고 불려요. 밤만 되면 마을 사람들과 동물들을 괴롭히기 때문이지요. 더 이상 참다못한 마을 사람들이 천둥이를 혼내려 하자 겁에 질린 천둥이는 산으로 도망을 칩니다.

그런데 마을 사람들보다 훨씬 더 무서운 산적들에게 붙잡혀 머슴 신세가 되고 말아요. 어느 날, 천둥이는 산적들이 마을에 쳐들어가려고 모의하는 것을 듣게 돼요. 천덕꾸러기였던 천둥이는 과연 마을을 지키는 늠름한 천하대장군이 될 수 있을까요? 노경실 글, 김세현 그림. 1만2000원​




▶어린이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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