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명태 독도서 잡혀 어린이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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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브리핑] ‘금값’ 명태 독도서 잡혀
  • 이채린 기자
  • 2018-02-06 15: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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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명태 독도에서 잡혔다...초급



우리 바다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워진 생선 ‘명태’가 독도 인근 바다에서 잡혔다.

해양수산부, 동해수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1일 한 어민이 독도 인근 수심 90m 바다에 설치해 둔 그물에서 길이 약 40㎝인 명태 1마리를 건졌다”고 최근 밝혔다. 해당 명태는 발견 당시엔 살아 있었지만 이동 과정에서 폐사(짐승이나 물고기가 갑자기 죽음)했다.

얼리면 ‘동태’, 한겨울 얼렸다 녹이는 과정을 통해 건조되면 ‘황태’ 등으로 불리는 명태는 30년 전만 해도 동해안에서 흔히 잡혔지만 요즘은 거의 잡히지 않는다. 사람들의 남획(마구 잡음)이 이어진데다, 지구온난화로 동해 온도가 오르면서 차가운 바다에만 사는 명태가 살기 어려워졌기 때문. 이에 해양수산부는 명태를 되살리기 위해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31만6000여 마리의 명태를 동해 바다에 방류(물에 풀어줌)했다.

동해수산연구소는 유전자 검사를 통해 해당 명태가 자연산인지 방류된 명태인지 확인해 약 일주일 뒤 발표할 예정.​


독도에서 잡힌 명태. 울릉군 제공​

▶어린이동아 이채린 기자 rini111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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