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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문예상 1월 장원/동시]전기밥솥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8-02-06 13: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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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인천 연수구 인천명선초 1)



전기밥솥이 가만히 있다가 추추추∼

화를 낸다.


자기가 먹고 싶은 쌀밥인데, 내가 먹는다고

화나서 추추, 추추, 툴툴거린다


다음에는 전기밥솥에게도 밥을 남겨 주어야겠다.




2018년입니다. 여러분 모두 조금은 무겁고도 설레는 마음으로 새 출발을 준비하는 때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나이가 들고, 학년이 바뀌면서 외모 뿐 아니라 마음과 생각의 크기와 빛깔도 변화되어 갑니다.

으뜸상은 ‘성공 올림픽을 위해 일하는 아빠’입니다. 조경사로 일하는 아빠는 가족을 위해 온몸이 부서져라 일하십니다. 더구나 국제적 행사 때문에 지칠 대로 지쳐있습니다. 그런 아빠를 지켜보며 어린이가 아빠를 이해하고, 아빠의 어려움을 헤아리는 생각과 마음의 성장을 한 기록입니다.

이번 달에는 고심 끝에 버금상으로 ‘전기밥솥’을 뽑았습니다. 쇳덩어리 같기도 한 밥솥에서 어떻게 귀여운 느낌을 잡아내었는지 훌륭합니다. 그리고 밥 짓는 요란한 소리를 귀염둥이 동생의 투덜거림처럼 표현한 점도 좋았습니다.

2018년, 앞으로 열한 달이 남았습니다. 이것은 좋은 작품을 쓸 기회가 11번이나 있다는 말이기도 하지요. 늘 그랬던 것처럼 어른들이 도와주지 않고, 남의 작품을 모방하지 않는 여러분의 작품을 기대합니다.

▶노경실 작가​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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