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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뉴스] 앱 만든 일본 할머니, 유엔서 연설
  • 이채린 기자
  • 2018-02-04 17: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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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만든 할머니, 유엔에서 연설 ...초급



팔순이 넘는 나이로 애플리케이션(앱)을 만든 일본의 한 할머니가 유엔(UN·국제연합) 본부에서 연설을 해 화제다.

일본 NHK 방송은 “유엔경제사회국(UNDESA·세계 각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돕는 유엔 기구)과 일본 유엔대표부가 2일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연 회의에서 일본인 와카미야 마사코 씨(82)가 고령사회에서 필요한 디지털기술에 관해 연설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와카미야 씨는 지난해 단계별로 인형을 정해진 위치에 놓는 고령자용 게임 앱 ‘히나단’을 개발해 화제가 된 인물.

이날 그는 영어로 “건망증을 자주 겪는 노인들은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인생을 더욱 즐길 수 있다”면서 “다른 세대 및 다른 나라의 사람들과 교류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 “고령자(나이가 많은 사람)를 적극적으로 사회의 일원으로 받아들이고 격려해 달라”라고 부탁했다.

은행원 출신인 와카미야 씨는 퇴직한 60세부터 스스로 컴퓨터 사용법을 익히고 80세 이후엔 프로그래밍을 배워 히나단을 개발했다. 그는 지난해 애플 본사에서 열린 앱 개발자 회의에 초청 받아 애플의 최고경영자(CEO) 팀 쿡을 만나기도 했다.​


유엔 본부에서 연설하는 와카미야 마사코 씨. NHK 영상 캡처 

▶어린이동아 이채린 기자 rini111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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