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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브리핑] 미생물로 플라스틱 만들고 분해하는 기술 세계최초 개발
  • 심소희 기자
  • 2018-02-01 14: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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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연구팀이 미생물을 이용해 플라스틱을 만들고 분해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화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 이상엽 교수 연구팀이 미생물을 발효해 플라스틱을 만들고 기존 플라스틱을 분해하는 방법을 연구해 각각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 온라인판에 게재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교수 연구팀은 이화여대 박시재 교수 연구팀과 페트병을 만드는 데 대표적인 원료인 방향족 폴리에스테르를 미생물을 이용해 만들고, 이 원료로 플라스틱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방향족 폴리에스테르는 본래 원유(땅속에서 뽑아낸 그 상태로의 기름)에서 얻어 복잡한 공정을 거친다. 미생물로 플라스틱을 만들면 원유를 플라스틱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나오는 화학 물질 없이 친환경적으로 플라스틱을 만들 수 있는 것.

또 이 교수 연구팀과 경북대 김경진 교수 연구팀은 미생물에서 추출한 효소를 이용해 플라스틱을 분해할 수 있는 방법도 연구했다. 이 방법을 이용하면 플라스틱 병을 태우거나 땅에 묻을 때보다 환경오염 물질을 덜 배출한다. 



플라스틱을 만드는 미생물 배양기. KAIST 제공



▶어린이동아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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