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재(경북 포항시 장량초 5)
작품을 감상하고
승재 어린이는 게임 캐릭터들을 클레이로 만들었네요. 각 캐릭터의 생김새를 섬세하게 표현했습니다.
태린 어린이는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을 그림으로 그렸습니다. 배경과 머리카락, 얼굴을 여러 빛깔과 무늬로 잘 꾸며주었어요.
도평 어린이는 바람이 쌩쌩 부는 추운 겨울의 풍경을 동시에 담았습니다. 바람이 쓰레기를 모으고, 중학생 형을 미는 모습이 눈앞에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모두 참 잘했습니다.^^
▶어린이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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