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기자마당
  • [이 주의 BEST 새싹] 추억의 얼음썰매장
  • 김보민 기자
  • 2018-01-31 15:57:48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겨울방학을 맞아 양재천 얼음썰매장(서울 강남구)에 다녀왔다. 영동4교 밑에 위치한 이곳은 16년째 운영 중이며, 벼농사 자연학습장에 물을 채워 얼린 옛날식 썰매장이다. 2월 11일까지 운영되는데, 입장료는 무료다. 단, 한 사람당 1000원에 썰매를 대여해 주며 이용시간의 제한은 없다. 곳곳에 안전요원들이 배치돼 어린이들이 다치지 않게끔 도와준다. 


양재천 얼음썰매장을 이용하는 변은우 새싹어린이기자


썰매 외에도 팽이 돌리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도 할 수 있다. 몸을 녹일 수 있는 비닐하우스가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을 연다. 미취학 어린이를 위한 끈 달린 썰매도 있다. 


 ▶글 사진 서울 강남구 서울대도초 2 변은우 기자




기사를 읽고 나서


은우 기자는 얼음썰매장을 다녀온 후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썰매장의 운영시간, 이용료, 부대시설 등을 자세하게 써주어 독자들에게 유익한 기사가 되었습니다.

선우 기자는 한여름 밤의 꿈을 관람한 경험을 기사에 담았네요. 한여름과 대비되는 한겨울이라는 단어를 써서 멋진 제목이 탄생했습니다.

두 명의 새싹어린이기자 모두 훌륭한 기사를 썼어요. 참 잘했어요!


▶어린이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지역난방공사 권지단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