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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브리핑] 유해물질 가득 액괴·손난로 ‘리콜’
  • 심소희 기자
  • 2018-01-31 14: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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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어린이 제품 49개에 리콜(상품에 문제가 있을 때 물건을 만든 업체에서 다시 가져가는 것) 명령이 내려졌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액체괴물, 클레이 등 어린이 제품과 겨울철 야외에서 사용하는 용품 329개에 대해 안전성 조사를 한 결과 33개 업체의 49종 제품에서 기준치 이상의 유해물질이 나와 리콜 조치를 내렸다”고 최근 밝혔다.

특히 액체괴물, 클레이 등 완구 32종은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납 등이 기준치를 넘었고, 일부 완구에서는 CMIT/MIT(방부제)가 기준치의 2.8배나 됐다. CMIT/MIT는 들이마실 경우 폐가 손상될 수 있고, 눈에 접촉할 경우 실명될 위험이 있는 물질. 납은 호흡기관에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고, 환경호르몬인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간과 신장 등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손난로, 핫팩 등 어린이용 손난로 3종은 최고 온도가 기준 온도인 70도를 넘었고, 기준치의 95∼203배를 넘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나왔다.

리콜 조치를 받은 제품은 제품정보안전센터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리콜제품 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어린이동아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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