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글쓰기 대회
어린이 뉴스
  • [뉴스 브리핑] 광화문 현판 색의 비밀을 찾다
  • 이지현 기자
  • 2018-01-30 18:30:53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레벨 ★

경복궁 광화문(서울 종로구) 현판의 원래 색상이 과학적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문화재청은 “지난 1년간 연구한 결과 조선 26대 왕인 고종(1852∼1919) 재위 기간에 세워진 광화문 현판의 원래 색상이 검은 바탕에 금박 글자임을 밝혀냈다”고 30일 말했다.


광화문 현판의 원래 색상을 판명하기 위해 촬영 작업을 하는 모습. 동아일보 자료사진

지금의 광화문 현판은 2010년 복원 당시 흰 바탕에 검은 글자로 만들어진 것. 2016년 미국에서 현판을 찍은 또 다른 사진이 발견되면서 색상을 제대로 고증하지 못했다는 논란이 일었다.

연구는 사진과 실험용 현판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현존하는 현판에 남아있는 색깔의 경우의 수를 따져 8개의 실험용 현판을 제작한 것. 이를 고종 재위 기간에 현판을 찍은 세 장의 흑백사진과 찍은 거리, 각도, 사진촬영 방식 등을 같게 설정한 뒤 촬영해 비교했다.​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영어글쓰기대회 문화이벤트 꿈나침반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