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훈(서울 관악구 서울삼성초 3)
일러스트 임성훈내 몸이 간질간질
머리부터 발까지 간질간질
내 몸이 가려워 벅벅 긁었더니
내 몸에 딱지가 따끔따금
엄마와 함께 터벅터벅 병원으로
약을 먹고 발랐더니
이제는 싹 간질간질 딱지가 달아났네.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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