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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물인터넷 캠프를 통해 코딩을 배워요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8-01-24 17: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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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을 맞아 사물인터넷 겨울 방학 캠프를 운영하고 있는 경기 용인시 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을 찾았다. 지난 8일부터 23일까지 열린 이 캠프에서는 사물인터넷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가 한 팀이 되어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을 통해 제품을 직접 제작했다.

소프트웨어 코딩이란, 컴퓨터 안에 있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이다. 캠프 참가 대상은 초등생 4∼6학년, 중학생 1, 2학년이다. 초등생은 ‘웨어러블 발광다이오드(LED) 연주 장갑 만들기’, ‘농구게임기 만들기’, ‘레고 마인드스톰+드론 체험’을 하고, 중학생들은 ‘스마트 탱크 만들기’, ‘LED 무빙 건프라(건담 프라모델의 줄임말) 만들기’를 했다.


코드이노 센서보드를 활용해 농구게임기를 만드는 모습


12일 열린 캠프에서 참가자들은 코드이노 센서보드를 활용해 농구게임기를 만들었다. 코드이노 센서보드에는 빛, 소리, 버튼, 동작 감지 센서 등이 내장돼 있다. 코드이노 보드를 컴퓨터에 연결하고 코딩스쿨(코딩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실행한 후, 회로를 구성해 동작 코드들을 작성하면 농구게임기를 만들 수 있다. 제한 시간 내에 공을 넣어서 점수를 가장 많이 얻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다.

농구게임기 몸체는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페트병, LED등, 전광판, 빈 요구르트 통 등을 활용해 만들었다. 먼저, 페트병 뚜껑에 LED등을 붙이고, 그 밑에 전광판을 단다. 그 다음, 잘라진 페트병으로 농구 골대를 단다. 빈 요구르트 통은 농구공으로 사용된다.

이 캠프에 참여한 학생은 “직접 만든 농구게임기로 게임을 하니까 더 재밌었고, 코딩에 대해 흥미가 생겼다”며 “코딩이 어려운 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재밌게 만들면서 하니까 어렵지 않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말했다.

▶글 사진 경기 용인시 손곡초 5 이규현 기자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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