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너무 추워졌네”...한자뉴스
중부 지방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거리. 두꺼운 옷차림을 한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수도계량기 凍破 경계’를 발령하며 “계랑기에 보온 조치를 하고 장기간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 수도꼭지를 조금씩 틀어 물을 흘려보내 凍破를 예방해달라”고 각 가정에 당부했다. 수도계량기 凍破 경계는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미만으로 떨어질 때 실시된다. 뉴시스
▶어린이동아 이채린 기자 rini111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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