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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뉴스] 역사 새로 쓴 정현…조코비치‧샌드그렌은 누구?
  • 이채린 기자
  • 2018-01-23 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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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vs 샌드그렌, 호주오픈 8강전 경기는 24일 오전 11시

정현(22)이 한국 선수 최초로 테니스 메이저 대회 8강에 진출한 가운데 24일 열리는 그의 8강 경기에 관심이 쏠린다. 이전 최고 기록은 여자 이덕희와 남자 이형택이 US오픈에서 세운 16강 진출.

정현은 2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의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세르비아의 노바크 조코비치(31)를 3대 0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 정현의 현재 세계 랭킹은 58위, 조코비치는 14위다.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기간만 223주에 달하는 조코비치는 로저 페더러, 라파엘 나달과 함께 테니스 최강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2016년 4개 테니스 메이저 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으며 호주 오픈에서만 6번 우승했다. 정현은 조코비치와의 경기를 마친 뒤 가족, 코치진에게 큰절을 해 화제가 됐다. 그는 “조코비치는 어릴 때 내 우상이었다. 나는 그를 따라 한 것 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4일 오전 11시(한국시간 기준)에 열리는 정현의 8강전 상대는 미국의 테니스 샌드그렌(27)이다. 세계 랭킹 97위인 샌드그렌은 16강전에서 세계 랭킹 5위인 도미니크 팀(25)을 꺾고 처음으로 8강에 올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선수다.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의 16강전에서 점수를 내고 환호하는 정현. 멜버른=AP뉴시스​

▶어린이동아 이채린 기자 rini111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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