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가 ‘근육맨’, 평창에서 크로스컨트리 도전 어린이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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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브리핑] 통가 ‘근육맨’, 평창에서 크로스컨트리 도전
  • 심소희 기자
  • 2018-01-23 13: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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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여름올림픽의 ‘깜짝 스타’였던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의 태권도 선수 피타 타우파토푸아(35)가 2018 평창 겨울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에 출전한다. 크로스컨트리 스키는 스키를 타고 눈이 쌓인 오르막·평지·내리막을 달려 빠른 시간 내에 완주하는 경기.

미국 ABC 방송은 “타우파토푸아가 아이슬란드 이사피외르뒤르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컵 크로스컨트리 남자 10㎞ 프리 종목에서 6위를 기록해 올림픽에 나갈 수 있게 됐다”고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는 리우 올림픽 개회식 당시 상의를 벗은 채 국기를 들고 입장하면서 건강한 몸매로 주목을 받았다. 리우 올림픽 태권도 남자 80㎏ 초과급 첫 경기(16강전)에서 졌지만 이후 크로스컨트리에 도전했다.

열대 기후인 통가는 연평균 기온이 15도 아래로는 내려가지 않아 겨울 스포츠를 하기 어렵지만 그는 통가 해변의 모래밭에서 체력 훈련을 하고 롤러스키를 타며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실전 감각을 키웠다고 한다.



크로스컨트리 경기에 출전한 피타 타우파토푸아. ABC


▶어린이동아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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