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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문예상 1월 후보/동시] 눈썰매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8-01-22 17: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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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석(광주 서구 운리초 3)




아빠가 끌어주는 눈썰매

“아빠, 빨리 빨리”

쉬익쉬익 아빠가 속도를 높였다.

“후아후아”

아빠의 거친 숨소리를 들으니 미안해진다.

“아빠, 제가 커서 썰매를 끌어드릴게요”​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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