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뉴스
  • [월드 뉴스] ‘지옥의 랠리’ 다카르 랠리 현장
  • 이채린 기자
  • 2018-01-18 16:29:37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끝이 보인다!...월드뉴스

Pablo Quintanilla, of Chile, rides his motorbike during stage 11 of the Dakar Rally between Belen and Chilecito/Fiambala, Argentina, Wednesday, Jan. 17, 2018.

Belen=AP뉴시스


>> 17일 아르헨티나 벨렌과 칠레치토/피암발라 사이의 *다카르 랠리 11단계. 칠레의 파블로 퀸타니야가 그의 오토바이를 몰고 있다.

*‘지옥의 랠리’라 불리는 다카르 랠리는 선수들이 오토바이, 자동차를 타고 사막, 산길 등 비포장도로 1만 여 ㎞를 약 3주에 걸쳐 달리는 국제 경주대회. 매년 코스와 단계는 조금씩 달라지며 올해 다카르 랠리는 남미의 페루, 볼리비아, 아르헨티나를 거치는 14개 구간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동아 이채린 기자 rini1113@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지역난방공사 권지단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