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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blo Quintanilla, of Chile, rides his motorbike during stage 11 of the Dakar Rally between Belen and Chilecito/Fiambala, Argentina, Wednesday, Jan. 17, 2018.
Belen=AP뉴시스
>> 17일 아르헨티나 벨렌과 칠레치토/피암발라 사이의 *다카르 랠리 11단계. 칠레의 파블로 퀸타니야가 그의 오토바이를 몰고 있다.
*‘지옥의 랠리’라 불리는 다카르 랠리는 선수들이 오토바이, 자동차를 타고 사막, 산길 등 비포장도로 1만 여 ㎞를 약 3주에 걸쳐 달리는 국제 경주대회. 매년 코스와 단계는 조금씩 달라지며 올해 다카르 랠리는 남미의 페루, 볼리비아, 아르헨티나를 거치는 14개 구간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동아 이채린 기자 rini111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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