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children stand in front of Intrude by Amanda Parer at the annual Canary Wharf Winter Lights festival 2018 in London, Tuesday, Jan. 16, 2018. London=AP뉴시스
16일 (영국) 런던. 연례(매년 열림) 캐너리 워프 겨울 조명 축제 2018에서 아만다 파레르의 ‘인트루드(침범하다)’ 앞에 어린이 두 명이 서 있다.
▶어린이동아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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