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강원 강릉시의 평창 겨울올림픽 강릉선수촌 식당. 식당 관계자들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올림픽 기간 중에 내놓을 飮食을 미리 만들어보는 ‘식음료 안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검식(飮食에 어떤 이상이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먼저 먹어 봄)관들은 만들어진 飮食에 바이러스가 있지는 않은지 검사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어린이동아 이채린 기자 rini111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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