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글쓰기대회
어린이 뉴스
  • [뉴스 브리핑] NASA “남극빙하 5m 줄어든 이유는 엘니뇨 탓”
  • 심소희 기자
  • 2018-01-09 18:48:31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레벨 ★

엘니뇨로 남극의 빙붕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엘니뇨는 태평양 해수면의 온도가 평년보다 높은 현상. 빙붕은 남극대륙과 이어져 바다에 떠 있는 300∼900m 두께의 얼음 덩어리다. 바닷물이 따뜻해지면서 바닷물과 맞닿은 빙붕이 녹은 것이다.


엘니뇨로 줄어든 빙붕. NASA


페르난도 파올로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 제트추진연구소 박사후연구원이 이끈 연구팀은 8일 국제학술지 네이처 지오사이언스에 “1994∼2017년 인공위성 관측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엘니뇨로 남극 서부 아문센해와 맞닿은 빙붕이 매년 약 25㎝씩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지난 32년 동안 줄어든 빙붕의 총 높이는 약 5m에 달한다.

엘니뇨와 라니냐(태평양 해수면의 온도가 평년보다 낮은 현상)는 보통 2∼5년 주기로 번갈아가며 나타난다. 연구팀에 따르면 최근 지구온난화로 엘니뇨가 라니냐보다 더 잦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

▶어린이동아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영어글쓰기대회 문화이벤트 꿈나침반 유튜브스타영상공모전 스팀컵
영어글쓰기대회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X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