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해군 작전사령부 장병들과 국민들이 독도함 위에서 2018 평창 겨울올림픽의 象徵을 만들고 손을 흔들며 환호하고 있다. 해군은 이날 2000여 명의 국민과 함상(군함 위) 해맞이 행사를 했다. 해군 제공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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