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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브리핑] CNN이 내년 빅이벤트로 평창 올림픽 꼽은 이유는?
  • 이채린 기자
  • 2017-12-28 15: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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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2018년 주목 행사, 평창 올림픽”

내년 전 세계에선 어떤 큼지막한 이벤트들이 열릴까?

미국 CNN 방송은 ‘2018년 기대되는 18가지 이벤트’를 27일(현지시간) 선정했다.

첫 번째로 소개된 행사는 내년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평창 겨울올림픽이다. CNN은 관전 포인트 중 하나로 나이지리아 여자 봅슬레이 대표팀을 꼽았다. 인터넷 모금을 통해 장비, 대회 출전 경비 등을 마련한 이 팀은 마땅한 훈련장이 없어 미국에서 나무 썰매로 훈련을 했다. 아프리카 나라에서 올림픽 봅슬레이 종목에 출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달나라 관광을 위한 준비 작업도 포함됐다. 미국의 스타트업(새로운 벤처기업)인 문 익스프레스는 내년에 달 탐사선을 쏘아 올려 달 관광 계획을 마련할 예정. 미국 민간 우주 개발업체인 스페이스X도 “내년에 우주 관광객 2명을 달 궤도에 보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내년은 1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100주년이 되는 해라 이를 기념하는 행사들도 주목된다. 북한 핵 위협, 테러 등으로 전쟁의 위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국제사회가 다시금 세계평화를 다짐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

이밖에 내년 러시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영국 해리 왕자의 결혼식, 뮤지컬로 만들어지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등이 꼽혔다.​

 
평창 겨울올림픽 개회식이 열리는 평창올림픽 스타디움. 동아일보 자료사진


▶어린이동아 이채린 기자 rini111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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