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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FO 정말 있을까(2) 외계인과 소통하기 위한 노력들
  • 김보민 기자
  • 2017-12-28 10: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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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가 미확인비행물체(UFO)를 비밀리에 연구한 사실을 최근 처음으로 인정하면서 UFO와 외계인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이 높아집니다. 외계인과 관련된 배경지식들을 알아봅니다.

영화 ‘컨택트’는 외계인과 인간의 소통을 아름답고 감동적으로 그려내 세계적으로 주목 받았어요. 실제로 인간이 외계인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해온 역사를 살펴볼까요?



외계인아, 내 목소리 들리니


인간은 우주 어딘가에 있을지 모르는 외계인을 향해 탐사선을 띄워 보냈어요.

미국항공우주국(NASA·나사)이 1972년, 1973년 각각 쏘아올린 무인탐사선 ‘파이어니어 10호’와 ‘파이어니어 11호’가 대표적이지요. 태양계를 탐사하는 이들 탐사선 안에는 외계인들에게 인류 문명을 설명하기 위한 여러 그림이 새겨진 네모난 금속판이 들어있어요.


파이어니어에 실린 그림. NASA

가장 눈에 띄는 그림은 알몸인 성인 남녀의 모습. 사람 모습 뒤에는 탐사선의 외형이 같은 축척으로 그려져 있어요. 외계인들이 탐사선을 발견했을 때 그림 속 남녀가 실제로 어떤 크기인지를 짐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지요. 



골든레코드. NASA


NASA는 1977년 또 다른 무인탐사선인 ‘보이저 1호’와 ‘보이저 2호’에 지구를 대표하는 소리를 담은 지름 30㎝의 음반 ‘골든레코드’를 실어 발사했어요. 

레코드에는 한국어, 영어, 아랍어 등 55개 언어로 된 인사말, 모차르트와 바흐 등 작곡가의 클래식 음악, 바람이나 파도 소리 같은 지구의 자연 소리 등이 담겼어요. 자연의 소리를 통해 외계인이 지구에 대기와 물이 있으며 여러 자연현상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짐작하도록 말이에요

인류는 외계로 전파를 보내 우리의 존재를 알리기도 했습니다. 1974년 남미의 나라 푸에르토리코에 있는 아레시보 천문대의 거대한 전파망원경에서 2만5000광년 떨어진 ‘헤라클레스 은하’로 전파를 3분간 보낸 것이지요. 전파 안에는 인간의 모습, 태양계 모양, 아레시보 천문대의 모습 등이 담겨있어요.


▶어린이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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