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전야(전날 밤)인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이 예수의 誕生을 알리는 구유(소나 말의 먹이를 담아주는 그릇)경배(존경하며 공손히 절함)를 하고 있다. 뉴시스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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