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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주의 BEST 새싹] 신나게 스키를 타요!
  • 김보민 기자
  • 2017-12-19 16: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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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을 체험한 한수지 새싹어린이기자(오른쪽)​


최근 가족과 함께 스키를 타러 갔다. 아빠는 스노보드를 타고 나와 동생은 스키를 탔다. 동생은 이번에 처음으로 스키 강습을 받아 입문코스에서 탔고, 나는 초급코스에서 탔다. 오랜만에 스키를 타니 다리가 조금 아팠지만 아빠와 동생과 함께 타니 너무 재미있고 신이 났다. 날씨가 추워 밖에서 잘 놀지 못하는데 스키장에서 스키를 타니 정말 좋았다.




▶글 사진 경기 남양주시 호평초 1 한수지 기자​


기사를 읽고 나서

혜인 기자는 도서관의 행사에 참여한 내용을 기사에 담았어요. 행사가 어떤 내용이며 언제, 어디에서 열리는지 자세하게 적어 주어 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되었습니다.

수지 기자는 가족과 스키장에 다녀온 경험을 기사에 적었어요. 가족들이 스키장에서 각각 무엇을 탔는지를 구체적으로 잘 적었습니다.

동훈 기자는 학교 예술제를 관람한 후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예술제의 각 프로그램과 프로그램에 따른 관객들의 반응을 생생하게 적어준 점이 좋았어요.

짝짝짝! 세 명의 새싹어린이기자 모두 훌륭한 기사를 썼습니다. 다음 기사도 기대됩니다.^^​

▶어린이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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