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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기자 킹왕짱] 서울을지초 “놀이로 공부해요”
  • 심소희 기자
  • 2017-12-14 17: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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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소희 기자가 뽑은 어린이기자 킹왕짱






서울을지초(교장 오인균 선생님) 4학년 6반(담임 이화경 선생님)이 서울특별시교육청 과학전시관 동부 분관(동부과학관) 창의력교실에 다녀왔다. 어린이들의 눈빛에는 무엇을 체험하고 배울지 기대감이 가득했다.

동부과학관 창의력교실에서는 우레탄 쉐이크 만들기, 열쇠고리 만들기, 입체영상의 원리에 대해 알아보고 체험하기, 생태학습하기, 코딩으로 로봇 조종하기, 수학 체험 등을 했다.

그 중 어린이들은 입체영상에 관심이 많았다. 입체영상의 원리는 ‘편광’이라는 어려운 단어였지만 우리는 그 단어를 재미있게 학습했다. 안경을 쓰고 입체영상을 감상하면서 영상 속으로 손을 뻗자 그곳에 있는 물질을 직접 만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열쇠고리 만들기는 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신기한 체험이었다. 투명한 필름에 그림을 그린 뒤 이것을 오븐에 넣으면 크기가 작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림이 그려진 필름 용지는 분명히 A4 용지의 4분의 1 크기밖에 안됐는데 오븐에 넣어 구운 뒤에는 쪼그라들어서 길이가 4㎝도 되지 않았다.

수학 체험활동도 했다. 딱딱한 칠판을 통해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놀이를 통해 몰랐던 수학의 공식도 알 수 있었다. 문제만 풀어 지루하거나 선생님이 문제를 풀어보라고 할까봐 불안했던 마음이 사라진다며 어린이들이 좋아했다.

마지막으로 했던 생태학습은 평소에 보지 못했던 동물들과 친해져 보는 체험이다. 멸종위기에 처해 있는 여러 가지 동물들과 곤충들을 알게 됐다.

이 수업에 참여한 주윤혁 군은 “닥터피시가 내 손을 핥자 마치 모기가 내 손을 100번 물고 간 것처럼 간지러웠다”라고 말했다. 과학과 수학 시간에 항상 이렇게 놀이하면서 수업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친구들이 많았다. 또 이번 활동으로 더욱 과학에 흥미가 생겼고 선생님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글 사진 서울 노원구 서울을지초 4 김민서 기자




닥터피시 체험을 하는 서울을지초 학생들​​

 



민서 기자, 안녕하세요? 동부과학관 창의력 교실에 다녀온 경험을 기사로 썼네요. 그곳에서 어떤 활동을 했는지, 활동 후 어떤 점을 느꼈는지 아주 구체적으로 적어주어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기사가 되었습니다. 참 잘했어요!

민서 기자의 기사가 더욱 완벽해지기 위한 1급 정보를 하나 알려드릴게요. 기사는 기자가 취재한 정보를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는 글이지요. 그래서 누구든 이해할 수 있도록 가능한 쉽게 적어주어야 한답니다. 되도록 쉬운 단어를 이용하고, 만일 어려운 단어가 있다면 그 뜻이 무엇인지 적어주는 것이 좋지요. 

밑줄 친 부분에서 민서 기자는 ‘편광’이라는 단어를 적었는데 이 단어는 일상생활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데다가 뜻도 약간 어렵지요. 이 경우 ‘편광은 특정한 방향으로 들어오는 빛만 통과시키는 것. 입체 안경을 쓰면 편광이 작용해 왼쪽 영상은 왼쪽 눈으로, 오른쪽 영상은 오른 쪽 눈으로만 들어오게 한다. 이것이 합쳐지면서 입체처럼 보이게 된다’라고 뜻을 덧붙여 주면 기사를 이해하는 데 훨씬 도움이 됩니다.

민서 기자, 참 잘 썼어요. 앞으로도 멋진 기사를 부탁해요!^^ ​





▶어린이동아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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