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의 유성우
A meteor streaks across the sky during the annual Geminids meteor shower over an Orthodox church on the local cemetery near the village of Zagorie, some 110㎞ west of capital Minsk, Belarus, late Wednesday, Dec. 13, 2017. Zagorie=AP뉴시스
13일 벨라루스의 수도 민스크에서 서쪽으로 110㎞ 떨어진 자고리 마을. 근처에 있는 지역 묘지의 동방 정교회의 교회 위로 매년 일어나는 쌍둥이자리 유성우 동안 한 별똥별이 하늘을 가로지르고 있다.
▶어린이동아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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