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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뉴스] 어르신 구한 중학생…강추위 녹이는 따뜻한 정
  • 심소희 기자
  • 2017-12-14 16: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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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0도의 혹독한 추위 속,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는 따뜻한 이야기들이 화제다.


쓰러진 노인을 부축하는 중학생들. 민병두 의원 SNS 캡처


12일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강추위에 쓰러진 어르신을 구한 중학생들’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졌던 11일 오전 8시경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 시장에서 한 노인이 추위를 이기지 못하고 쓰러지자 등교를 하던 중학생 3명이 자신의 패딩 점퍼를 벗어 노인에게 입히고 119에 신고한 것.

서울 동대문구 전농중에 다니는 엄창민, 정호균, 신세현 군은 노인이 정신을 차리자 그를 업고 집까지 데려다 줬다. 이들은 노인을 다리에 기대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데우는 등 학교에서 배운 응급구조법을 실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역구 의원인 민 의원은 이 학생들에게 국회의원상(선행상)을 수여하기로 결정했으며 다음 주 중에 학교 측에 상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13일 오전 8시 반경에는 서울 성북구 숭곡초 근처를 지나던 172번 시내버스에서 한 여고생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등교·출근시간이 겹쳐 버스 안에는 발 디딜 틈도 없었지만 시민들이 조금씩 양보해 학생이 누울 공간을 만들고 119에 신고했다. 한 시민이 심폐소생술을 하는 등 빠른 응급조치 역시 도움이 됐다.​

▶어린이동아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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