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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교장샘] 서울경인초 유영숙 교장 “학생이 중심인 학교”
  • 김보민 기자
  • 2017-12-14 14: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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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중심인 학교로”

“사랑합니다.” 서울 양천구 서울경인초 유영숙 교장 선생님(사진)은 아침이면 교문 앞에서 학생들을 밝은 얼굴로 맞는다. 교육 활동의 중심이 학생이라고 믿고 학생들의 행복한 하루가 시작될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다. 처음에 쑥스러워하던 학생들도 이제는 곧잘 큰 소리로 “사랑합니다”라고 인사를 한다.


 

유 교장 선생님은 “학생과 선생님이 모두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경인초는 1학기 방학식 날 ‘선생님께 상장 드리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담임 선생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상장을 한 장씩 선물한 것. 9월에 열렸던 운동회 또한 학생과 선생님이 부담을 덜 느끼도록 점수판을 없애고 운동회 당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진행했다. 

“미래에는 인공지능(AI)이 인간의 역할을 대신하게 된다고 하지요. 하지만 배려하는 마음, 공감하는 능력은 AI가 대신할 수 없답니다. 학생들이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유 교장 선생님)


▶어린이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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