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모바지 스폰지밥: 굿바이 게살버거?
니켈로디언 / 12월 16일 토요일 오후 6시
냉동식품이 맛은 없지만 편리해서 자꾸 사게 된다는 말을 들은 스폰지밥. 게살버거를 냉동으로 만들면 손님들이 굳이 집게리아까지 번거롭게 오지 않아도 슈퍼에서 손쉽게 살 수 있지 않겠냐는 의견을 낸다. 일은 일사천리로 진행돼 마트에서 냉동 게살버거를 살 수 있게 된다. 공장에서는 집게사장에게 게살버거의 패티 대신 모래를 넣어 돈을 더 벌게 해주겠다는 제안을 하는데….
▶어린이동아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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