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대한민국 공군 F-15K 전투기와 미국 B-1B 전략폭격기 등 두 나라의 항공기가 編隊를 이루어 한반도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우리나라 공군작전사령부와 주한(한국에 머무름) 미7공군사령부는 8일까지 한·미 공군의 전시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높이기 위한 한미 연합 공중훈련을 한다. 공군 제공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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