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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교장샘] 서울여의도초 한철수 교장 ‘참여’하는 즐거움 맛보길
  • 심소희 기자
  • 2017-11-30 17: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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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학교에서 또 어떤 재미난 일이 있을까’하고 학생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등교하는 학교를 만들고 싶어요.”(한 교장 선생님)
서울여의도초 한철수 교장 선생님(사진)은 학생들이 가장 먼저 갖춰야 할 덕목으로 사회성을 꼽는다. 미래 사회에는 다른 사람과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며 함께 지내는 능력이 더욱 필요해지기 때문. 한 교장 선생님이 학생·학부모·선생님 모두가 참여하는 행사를 마련하거나 외국의 학교와 교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학생들이 다른 학생이나 학부모, 선생님과 함께하는 학교 행사에 열심히 참여하다보면 다른 친구, 가족, 선생님을 알게 됩니다. 누군가를 ‘안다’는 것은 그 사람을 ‘이해’하는 과정의 시작이 되지요.”(한 교장 선생님)
한 교장 선생님은 학생들이 앞으로도 학교 행사에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 참여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살아가는 시민이라면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 덕목. 참여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의견을 말하며 자신감을 얻고 소통하는 능력을 기르게 된다.
“‘우리 반은 무엇을 해볼까’ ‘나는 어떤 역할을 할까’하며 학교 행사를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즐기는 우리 학생들 모습을 보면 참 기뻐요. 앞으로도 다른 이와 함께 하는 즐거움을 마음껏 맛보길 바랍니다.”(한 교장 선생님)​​

▶어린이동아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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