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투펭귄의 첫 번째 알에서 孵化한 새끼가 어미 품에 안겨있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충남 서천군)은 “국립생태원 내 에코리움 극지관에서 전시 중인 젠투펭귄이 낳은 알 2개가 국내 최초로 孵化에 성공했다”고 최근 밝혔다. 남극 지역에 사는 젠투펭귄은 눈 위의 흰 얼룩무늬와 주황색 부리가 특징이며 펭귄 중 꼬리가 가장 길다. 국립생태원 제공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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