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원정대
|
입시대장
|
에듀동아
|
동아일보
로그인
|
회원가입
|
공지사항
실시간 기사 보기
어린이뉴스
배움터
꿀잼 놀이터
어린이세상
어린이기자 마당
어린이세상
독자한마당
|
문예상
|
그럴 듯 하네요
|
무슨 말을 할까요
[생활문]새 신발
학교가 끝나자, 나는 내친구 혜원이와 함께 천한상가로 갔습니다. 동생이 뇌막염으로 아주대학병원에 입원해 있어서 어머니가 아버지와 함께 신을 사러갈 ...
1997-07-21 11:32:00
[나의 주장]여름방학을 알차게
이제 곧 신나는 여름 방학이다. 하지만 이런 긴 여름방학을 그냥 놀기만 하고 보낸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이다. 그러면 여름방학을 어떻게해야 알차...
1997-07-14 11:46:00
[일기]야구
1997년 5월 16일 금요일 맑음. 피아노 학원에 갔다오니 어머니가 시장에 다녀오신다고 메모해 놓으셨다. 어머니께서 집 앞에서 놀라고 했지만 나...
1997-07-14 11:46:00
[편지]사랑하는 할아버지께
할아버지 안녕하셨어요? 할아버지께서 이 세상 누구보다 사랑하시는 재롱둥이 손자 종민이에요. 갑자기 무더워진 날씨에 할머니 할아버지 건강하신지 궁금해...
1997-07-07 14:26:00
[생활문]기대되는 2002년
“슛, 골인! 황선홍 선수 또 멋진 슛을 터뜨리는군요.” 축구는 내가 가장 자신있고 좋아하는 운동이다. 한 장면 한 장면을 볼 때마다 ‘꿈을 축구...
1997-07-07 14:25:00
[편지]휴전선 너머 친구
안녕 작은 친구.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네게 친구란 아름다운 호칭을 서슴없이 할 수 있는 것은 언제나 네가 나의 가슴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
1997-06-30 15:01:00
[생활문]번지점프
부모님과 함께 청평에 있는 ‘번지 점프’를 보러 갔다. 가는 길은 마치 오지 탐험을 하러 가는 것 같았다. 마을이 없는 산을 넘고, 내려 갈 때는...
1997-06-30 15:00:00
<<
<
열린
411
페이지
412
페이지
413
페이지
414
페이지
415
페이지
>
>>
구독하기
지면보기
많이 본 기사
세계 최초 우주호텔, 202...
드라마 속 배우 글씨 대필한...
화성과 친해지기 with 퍼...
무심코 쓴 이름이 차별될 수...
화산재 내뿜는 시나붕 화산
뭉크 ‘절규’는 어떤 작품?...
인권위, “부모가 자녀 스마...
백신 공포 줄이는 이색 접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