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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을 할까요
[일기]송편 만들기
엄마가 운영하시는 유치원에서 맛이 끝내주는 송편을 만든다고 하여 도와드리기로 했다. 방앗간 아주머니께서 쌀가루를 가져오셔서 엄마는 따뜻한 물로 주...
1999-10-20 09:59:00
[독후감]「거울이 없는 나라」를 읽고
나는 제목을 보자마자 ‘나원참, 거울이 없는 나라가 다 있지?’ 너무너무 궁금했다. 그래서 호기심을 못견디고 읽었다. 읽어보니 이야기는 정말 재미있었...
1999-10-20 09:59:00
[독후감]「김구선생」을 읽고
누군가 나에게 세 가지 소원을 묻는다면 나는 뭐라고 대답할 것인가? 김구선생은 첫째 소원도 둘째 소원도 셋째 소원도 오직 ‘우리나라의 완전한 독...
1999-10-13 14:00:00
[일기]실과 시간에
실과시간에 편지꽂이 준비물을 우리반 전체가 다 안 가져왔다. 그래서 실과선생님께 알밤을 맞았다. ‘그때 편지꽂이 준비물이 있다는 말을 못 들었는데 ...
1999-10-13 13:59:00
[생활문]우리집 장수풍뎅이
우리집에서는 장수풍뎅이를 기른다. 엄마가 사오신 것이다. 나는 너무나 기뻤다. 풍뎅이를 만져보고 싶었지만 엄마가 통에서 장수풍뎅이를 못 꺼내게 하셨다...
1999-10-13 13:59:00
[주장문]초등생도 교복입자
나는 초등학생이다. 아직 교복을 입진 않지만 초등학생도 교복을 입었으면 좋겠다. 나는 박물관에서 우리나라 한복을 보았는데 개량한복을 교복으로 만들어...
1999-10-13 13:59:00
[감상문]「타잔」을 보고
엄마께서 “단비야, 우리 영화 보러 갈래?” 라고 물으셔서 우리는 좋다고 했다. 우리는 타잔을 상영하는 극장에 들어갔는데 너무 깜깜해서 내 동생은 “...
1999-10-13 13:59:00
[생활문]나의 꼬마 아줌마들
12세, 9세, 심지어는 세살배기 꼬마동생이 정말로 내가 부를 호칭은 아줌마이다. 그리고 이 꼬마 아줌마들은 나를 조카라고 부른다. 바로 오늘 그...
1999-10-06 15:42:00
[독후감]「나무의 열두달」을 읽고
‘나무의 열두 달’은 제목만 언뜻 보니 나무에 관한 딱딱한 내용일 것 같아 읽기 싫었다. 그런데 겉표지에 그려져 있는 나무의 모습이 우스꽝스러워서 어...
1999-10-06 11:12:00
[소개문]한의사가 되고 싶어요
저는 정자초등학교에 다니는 4학년 최한협입니다. 저는 장난이 너무 심하고 성이 ‘최’가 라서 아이들이 최불암이라고 놀립니다. 아직 늙지도 않았는데 나...
1999-10-06 1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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