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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을 할까요
[견학문]재활용 전시장에 다녀와서
글쓰기 선생님께서 재활용 전시장에 가자고 하였다. 재활용이란 말을 듣고 쓸모 없고 못생긴 것들만 있는 줄 알았는데 가보니 그게 아니었다. 오히려 예쁜...
2000-02-16 23:54:00
[만화]최정윤
최정윤(경북 구미 신평교 6-3)
2000-02-16 23:54:00
[그림일기]할머니의 버선
어제 우리가족은 삼척에 계시는 할머니댁에 왔다. 아침을 맛있게 먹고 나서 할머니께서 TV를 보시는데 추우시다면서 버선을 신으셨다. “이 버선은 참...
2000-02-16 23:23:00
[독후감]「콩달이에게 집을 주세요!」를 읽고
어머니와 도서관에 갔을 때 눈에 들어온 책이 한권 있었다. ‘콩달이에게 집을 주세요!’라는 제목은 호소하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표지에 수달의 모습...
2000-02-16 23:23:00
[생활문]오뚝이처럼
우리가 그 소식을 들은 건 아마 12월 초 쯤이었을 것이다. “학현인 백혈병과 투쟁중이란다.” 선생님의 창백해진 얼굴과 얼음처럼 굳어버린 아이들의...
2000-02-16 23:22:00
[만화]하마들의 하루
구자선(대전 둔산교 2-2)
2000-02-09 14:49:00
[상상문]내가 선생님이 된다면
내가 선생님이 된다면 “차렷! 경례” “여러분 잘 부탁드립니다.” 나는 하늘초등학교 1학년6반 담임을 맡게 되었다. 아이들은 반가워 나를 환한 ...
2000-02-09 14:48:00
[기행문]왜도를 다녀와서
“혜미야, 다경아, 우리 이번 주말에 멀리 거제도의 왜도에 다녀오자.” 평일인 금요일 저녁, 엄마께서 말하셨다. 언니와 나는 평소처럼, “아, 싫어...
2000-02-09 14:48:00
[생활문]엄마의 꾸중
지난 일요일은 엄마에게 야단만 맞은 하루였다. “얘, 공부는 안하고 하루종일 텔레비전만 보니? 일기는 왜 그렇게 밀렸니?” 등등 엄마는 단단히 마음...
2000-02-09 14:48:00
[편지글]히치콕 아저씨께
앨프리드 히치콕 아저씨, 안녕하세요. 저는 미래의 영화감독인 고예진이라고 해요. 저는 얼마전에 아저씨에 관한 책을 읽은 적이 있어요. 전부터 아저...
2000-02-02 1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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