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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을 할까요
[만화]붉은 꽃과 소녀
김주연(서울 남성교 6-7)
2000-06-01 19:09:00
[독후감]‘저학년 동시집’ 을 읽고
존경하는 아빠께. 아빠 안녕하세요. 아빠가 사랑하는 딸 유나예요. 아빠, 지난달 1일은 근로자의 날이었어요. 아빠는 추운날 더운날 쉬지않고 가게에...
2000-06-01 19:07:00
[생활문]내사랑 피카추
인터넷 드림시드 정원에 꽃씨를 심었다. 이름은 ‘피카추’라고 지어 주었다. 꽃잎과 줄기 그리고 흙의 종류, 화분 모양도 내가 정해서 인터넷 속에서 꽃...
2000-06-01 19:07:00
[편지]나의 기둥 박봉희선생님
박봉희 선생님 안녕하세요? 전 말썽꾸러기 백종웅이에요. 따뜻한 봄날에 어떻게 지내세요? 전 건강해요. 양천 초등학교에 가셔서 참 아쉬워요. 저의 기...
2000-06-01 19:04:00
[일기]반장선거
3월 8일 수요일 날씨 맑음 학교에서 반장 선거를 하였다. 나는 반장 선거에는 안 나가고 부반장 선거에 나갔다. 왜냐하면 부반장을 한번 하고 자...
2000-05-25 18:42:00
[편지]대통령 할아버지께
김대중대통령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저는 삼전초등학교에 다니는 양이나입니다. 얼마전 ‘정상회담을 앞두고’라는 기사를 보고 매우 기뻤습니다. 분단 55...
2000-05-25 18:36:00
[만화]롤러를 타는 소녀
이성훈(경기 남양주시 오남교 4-4)
2000-05-25 18:34:00
[독후감]‘나비잡는 할아버지’를 읽고
‘나비잡는 할아버지’의 주인공 숙이의 일기책은 책꽂이에서 빼면 커지고 꽂히면 작아진다니 참 신기하다. 나한테는 그런 책은 없지만 그것도 설날 아침...
2000-05-25 18:34:00
[기행문]여주 현장학습
야호∼. 며칠 전부터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풍을 드디어 가게 됐다. 나는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설쳤다. 그만큼 들떠 있었기 때문이다. 김밥은 가게...
2000-05-18 18:33:00
[생활문]느티나무
느티나무가 밀레니엄 나무로 선정됐다는 기사를 신문에서 읽었다. 나는 왜 나무에 밀레니엄이란 이름이 붙었는지 궁금해 그 기사를 꼼꼼히 읽어 보았다....
2000-05-18 18: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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