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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을 할까요
[주장글]친구들의 별명을 지어 부르자
친구들에게 예쁜 별명을 붙여주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인 것 같다. 그 이유는 그 친구의 특징을 금방 알게 해주기 때문이다. 내 친구 희지는 이마가 넓...
2001-12-06 14:47:00
[독후감]‘번갯불은 태양보다 뜨거워요’ 를 읽고
번갯불이 태양보다 정말로 뜨거울까? 나는 태양이 번갯불보다 뜨거울줄 알았는데…. 우리는 전기를 이용하는 물건을 많이 쓴다. 간편하고 금방 만들 수 ...
2001-12-06 14:47:00
[생활문]선생님 얼굴
학교에 처음 입학하던 날 봤던 우리 선생님은 얼굴이 예쁘시고 머리는 하나로 묶었는데 꼭 해바라기처럼 밝고 해처럼 환하게 웃으시며 서 계셨다. 여름 ...
2001-12-06 14:47:00
[생활문]견학을 다녀와서
용인 에버랜드로 2학년들이 체험학습을 갔다. 새벽 일찍 일어나 엄마가 맛있게 싸준 도시락을 가지고 버스를 탔다. 창밖을 보니 어느새 산이 붉게 물...
2001-11-29 17:17:00
[일기]냄비 쓴 아저씨
10월15일 금요일 아저씨가 냄비를 쓰고 있는 그림을 그렸다. 친구 과자봉지를 보고 그린 것이다. 내 그림을 본 선생님께서 “잘 그렸구나!” ...
2001-11-29 17:12:00
[만화]탑 블레이드
정여진(서울 은로교 6-3)
2001-11-29 17:12:00
[독후감]트리캡의 샘물을 읽고
“이 책에 나오는 트리캡의 샘물을 마시면 영원히 죽지 않고 산다는 거야. 우리나라에도 이런 샘물이 있었으면 참 좋겠다. 한솔아, 그렇지?” 친구 ...
2001-11-29 17:11:00
[주장글]말을 조심해야 화를 면한다
누군가가 세상에서 가장 조심해야 되고, 가장 조심스럽게 다뤄야 할 것이 무엇이냐고 내게 물으면, 난 입과 혀라고 대답할 것이다. 입은 화를 불러오는...
2001-11-22 16:58:00
[생활문]고무줄 놀이
학교 갔다 오니 동생이 놀이터에 있었다. 엄마는 할머니가 편찮으셔서 병원에 가셨다. 나는 동생을 데려와 고무줄 놀이를 했다. 나는 고무줄로 여우,...
2001-11-22 15:56:00
[생활문]오빠와 국화꽃
올해도 북구청에서 국화꽃 축제를 해요. 할머니 할아버지 성오와 함께 국화꽃을 보러 왔어요. 빨간 국화, 하얀 국화, 자주색 국화가 예쁘게 피어 있...
2001-11-22 1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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